4편의 설교로 이어진 주제설교로 2008년 코스타를 통해 강해된 내용입니다. 12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을가요? 코로나가 주는 무기력감 뿐 아니라 변함없는 교회와 힘없는 신앙생활로 인한 절망에 빠져있는 건 아닌지 되짚어보려합니다.
4편의 설교로 이어진 주제설교로 2008년 코스타를 통해 강해된 내용입니다. 12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을가요? 코로나가 주는 무기력감 뿐 아니라 변함없는 교회와 힘없는 신앙생활로 인한 절망에 빠져있는 건 아닌지 되짚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