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냐 개독교냐 4편
4편의 설교로 이어진 주제설교로 2008년 코스타를 통해 강해된 내용입니다. 12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을가요? 코로나가 주는 무기력감 뿐 아니라 변함없는 교회와 힘없는 신앙생활로 인한 절망에 빠져있는 건 아닌지 되짚어보려합니다.
4편의 설교로 이어진 주제설교로 2008년 코스타를 통해 강해된 내용입니다. 12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을가요? 코로나가 주는 무기력감 뿐 아니라 변함없는 교회와 힘없는 신앙생활로 인한 절망에 빠져있는 건 아닌지 되짚어보려합니다.
왜 예수인가 – 세 편의 설교로 2007년 설교입니다. 행 17장 22_31절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법정 가운데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종교심이 많습니다. 23내가 다니면서, 여러분이 예배하는 대상들을 살펴보는 가운데,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제단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예배하는 그 대상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24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Read More »
4/19/2020 주일설교입니다. 힘, 생명력, 복은 어디에서 올까요? 단절되고 고갈된 죽음의 상태에서 우리는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고난과 결핍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살아내야하는 실존의 문제에 해답은 없는 걸까요?
3/22/20 그리스도인은 인간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1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읽으시면서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3/29/20 그리스도인은 인간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2 영혼을 자유케하는 존 베일리의 기도
2005년 게인스빌 한인교회 주일설교 20051002 요 5:14-18, 롬 10:1-3 율법주의의 해악(1) 20051016 롬 10:1-3 율법주의의 해악(2) 20051113 롬 7:12-17 율법주의에 대한 오해
자유로운 사랑의 선택- 손희영 목사님, 게인스빌 한인교회 Date 본 문 제 목 20050102 창 47:5-10 나의 선택과 하나님의 섭리 20050102 마 6:33 바른 선택을 훈련하는 해 20050206 갈 5:13-17 제약이 있는 선택, 제한이 있는 자유 20050220 마 23:34~40 자유로운 사랑의 선택 20050220 요 4 :7 ~21 의로운 사랑 20050313 수 24 :14~18 크고 작은 선택들… Read More »
3/1/2020 안식일에 일하는 사람들 – 쟝발쟝 레미제라블 이야기 풀어주신 내용입니다. 요 5:16-21 16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17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18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9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Read More »
2/23/2020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 – 마가복음 성경공부 18과 같은 주제의 설교입니다. 16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19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곧… Read More »
12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13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14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 1:12-15 설교 Contents 도스토예프스키 의 까라마조프 형제들 – “대심문관” 중에서 ‘네가 그자냐? 정말로 그 자인 것이냐?’ 하지만 대답을 들으려 고도 하지… Read More »
선한 능력으로 – 본 회퍼, 찬양 들으시며 예배의 자리로 나오세요. 초대의 글선한능력에 언제나 고요하게 둘러 쌓여서, 보호받고 위로받는 이 놀라움 속에 여러분과 함께 오늘을 살기 원하고,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선한 능력에 우리는 너무 잘놀라웁게 보호받고 있으며 믿음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밤이나 아침이나 우리 곁에 계십니다. 또한 매일의 새로운… Read More »